마크로스F 극장판 보고왔습니다. 애니

음란한 가희(...) 보고왔습니다. 대략 뉴타입같은데에 실리는 정도의 네타는 있으리라 생각되니 그런거 안 보는 사람은 피해주시고.

쉐릴은 역시 음란하더군요. 뭐가 은하의 요정이냐... 초장부터 엉덩이 내놓고 가슴도 반쯤 보이고 게다가 로프로 포박하기까지(....) 아니 비난하는건 아니고... 그런 서비스씬은... 제 취향입니다...ㅡㅠㅡ (퍼벅!)

...이번 극장판에서 왜 제가 쉐릴보단 란카파인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란카도 좀 찌질하고 미흡한 곳이 많긴한데... 전 근본적으로 귀축... 즉 S거든요. 쉐릴같이 자기가 먼저 키스해오고 음란한 복장으로 노래하는 여왕님 스타일..즉 S인 여자는 취향이 아닙니다.. 서비스요원으론 아주 좋지만..ㅡㅠㅡ 란카는 애가 좀 어벙한 구석이 있는게 괴롭히는 맛이 있다능(....) 즉 S의 선택은 란카입니다... 쉐릴을 선택하는 분들은 아마도 마조일듯... 여왕님 힐로 밟아주세염..하악하악... 전 고압츤데레는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나이브한 면이 있어서 약간의 스킨쉽으로도 얼굴을 붉히며.. '....흥!' 하는 스타일이 좋은데 쉐릴같이 자기가 육탄공세해오는건 좀 이쪽이 압도당해 먹히는 기분이라 S인 저로써는 별로 불타오르지않는군요(...)

아무튼...

엔딩곡은 란카의 신곡... そうだよ인데 가사가 마음에 들더군요.. 란카의 투명한 목소리와 차분한 보컬때문에 가사도 귀에 잘 들어오고말이죠.. 좋은곡이라 생각하며 스탭롤을 보다보니..작사:사카모토 마아야, 가브리엘라 로빈(=칸노 요우코) ..음 과연... 어쩐지 좀 제 취향이다 했습니다..ㅡㅠㅡa 란카가 아이돌데뷔하면서 이런저런 굿은일(별 괴상한 CM송들을 부르는..ㄱ-)들을 하는 부분이 추가된게 마음에 들더군요..하하 곡은 둘째치고... 뜬금없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쉐릴의 신곡들은 응? 노래 팔아먹을려고 별짓을 다하네...라는 느낌이 강했던거에 비해 스토리에 개연성이 있어서 좋더군요. 후반 전투씬에서 부른 쉐릴의 신곡은 상황에 잘 맞아서 좋았지만요..하하

음.. 결론은...

완결편도 보러갈겁니다(....)

P.S:쉐릴은 이런 서비스 거의 안하니까! 라고 하면서 서비스를 자주하네효... ㅡㅠㅡ 그리고 왜 뜬금없이 멈춰서서 아이모 부르는거심... 스토리상 중요한 곡이긴하지만 너무 시도때도없이 부르니 님 도대체 뭐하는거심...이라는 생각이 들기도..=ㅅ=;;

P.S2:극장판은 이런저런 인간관계라던지 설정등이 바뀌어있지만 심각한 네타바레가 될수도있으니 자세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만.. 어색하지않게 꽤나 잘 바꾼듯. 아무튼 크랑귀엽네요..ㅡㅠㅡ 음..비중이 적어서 캐안습이지만..;ㅁ;

[2ch]고무지우개를 준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 졸업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미분류

한때 감동적인 이야기를 모아놓은 泣ける2ch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간만에 작업용 BGM이나 틀어놓고 공부나 할까 하다가 이걸 발견하게되어서 딴짓만 하고있습니다...=ㅅ=;;

중학교때 좋아하게된 여자애와의 이야기인데 정말 뭐랄까.. 콩깍지씌였을때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엄청 잘 표현해주고있군요.. 아..3년전엔 나도 이런 상태였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실화라서 그런지 정말 가슴에 와 닿는 얘기군요. 선곡도 무지 좋고 말이죠.. 이런 연애 이야기는 말하는쪽은 정말 심각하게 하는데 듣는쪽에게 있어선 참 재밌달까.. 왠지 흐믓해지네요. 난 중고딩때 뭘하고있었던거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말입니다..=ㅅ=;

전 중고딩시절을 참 심심하게 보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 반동인지 최근엔 최대한 이런저런 일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볼려고 하고있죠.. 확실히 늙는다는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는다는게 아니고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을 잃는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귀차니즘과의 전쟁을 하고있죠.

http://www.nicovideo.jp/watch/sm8828575



졸업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60명이나 모여서 갔는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10여명외에는 별로 어울리지못했던게 조금 아쉽긴합니다만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역시 일본여관하면 카이세키.. 이상엔 한번에 다 안 올라가서 인지 계속 추가로 가져오더군요..맛있었습니다. ㅡㅠㅡb

시마네의 이와미긴잔은... 세계의 은 매장량의 1/3을 자랑하는 은광산이었다는데... 이딴게 뭐가 세계유산이냐고 할정도로 볼게 없더군요... -ㅅ-;; 심림욕은 잘 했습니다. 광산보단 주변의 계곡과 숲이 만들어내는 경치가 볼만하더군요.

음.. 그나저나 대학들어가면 CC한번 되어보고싶었는데 3년을 사귄 상대가 대학생이 아니었던지라 불가능하게 되었군요..하하;
졸업여행가서 물론 잠따위를 잘리가 없고... 방에서 10여명이 모여서 술마시면서 우노해서 진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거나 술 원샷을 하는 게임을 했었는데 물론 질문 내용은 현재 여친이라던지 6년간의 연애사등등.. 젤 안습이었던건 친한 친구녀석이 같은 6학년에 있는 절대영역이 좀 좋은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이고.. 거기서 포기를 못하고 발렌타인때 쵸코줄려다가 거절당한 사건이 이 질문타입에 의해 발각된것(...) 다들 위로의 말도 못 꺼내고 있다가... 침묵을 깨듯이 '자아 추운데 온천이나 들어가자!' 하고 새벽5시에 온천들어갔습니다 (....)

11월 23일은 쉐릴의 생일이었군요. 애니

음 2일 늦었지만 아무튼 포스팅.
11월 23일은 쉐릴의 생일이었습니다.

축하축하..

전 란카팬이긴하지만.. 음란한 쉐릴도 싫어하지는 않고...

무엇보다 이게 탐나요..ㅡㅠㅡ

마침 전에 쓰던 녀석을 잃어버린지라 음.. 이거 당첨 안되나...하고

같잖지도않은 미니 연애게임도 하고(....)

해서 아무튼 응모는 했는데 여기서 격운이 발동될런지 모르겠군요..ㅡ,.ㅡa


그건그렇고 오늘부로 졸업시험 끝났습니다.
내일은 졸업여행.
시마네의 이와미긴잔가네요. 일단 세계유산이긴한데
다녀온 친구녀석왈...별볼일 없어...ㄱ-;;

음.. 그쪽보단 온천에 기대해야될것 같습니다(...)
학년전체...는 아니고 60명정도가 버스한대 전세내서
가서 온천여관에서 놀고 한밤 자고 오는 여정.
이 버스가 사고나면 우리대학 의학부는 X된다능(....)

아무튼 무사귀환을 빌어주시고...그럼 다녀오겠습니다..ㅡ.ㅡ/


맨위에껀 픽시브에서 주워온거고 이게 팬클럽 전용페이지에 올라온 기념샷..
나름 레어할지도?

오카야마 기행-일본 삼대명원 중 하나인 후락원을 보고왔습니다- 여행

이라고 하기엔 별로 본것도 없지만...아무튼 여행밸리쪽으로 보내봅니다..
이쪽 카테고리 만들고서 별로 글을 안 써서.. 유럽다녀온것도 마무리를 지어야되긴하는데..-_-;


네.. 뭐 다들 아시다시피 사실은 여행포스팅을 가장한 음식염장 포스팅이죠..

오카야마에서 먹은건 아니고 오사카쪽에서 들른 라면집에서 먹은 챠슈동..


닭국물+간장으로 맛을낸 토리 쇼유라멘.. 이게 무지 맛있더군요.
닭국물이면 보통 좀 담백한게 많은데 여기껀 농후한 톤코츠를 연상시키는
기름진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워낙 기름진걸 좋아해서말이죠..
특히 라면은 국물이 좀 기름져야 국물맛이 면에 촥촥 휘감겨서 제맛.

그럼 스크롤과 로딩의 압박을 피할겸 한번 접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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