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게키린비요리 보러 갔더니 트라이쪽 정보가 많이 업댓되어있길래 포스팅 좀 해볼까 합니다. 이쪽 네타는 태풍님도 거의 안 다루시는듯하고말이죠. 오늘 다룰 정보는 일본의 수렵이벤트때의 백미! 몬헌의 설정을 맡고있는 후지오카씨가 몬스터 설정등에 대해 해설하는 가르쳐주세요 후지오카 선생님 코너입니다. 트라이 수렵제가 최근 끝났는데 보아하니 경이적인 기록을 뽑아낸 팀들이 여럿 있군요... 우라간킨 2분30초정도에 토벌이라던지...ㄱ-;; 우라간킨은 화나면 오래걸리기 때문에 한손검,마비태도로 가서 한손검은 약점인 배를 공격 태도는 마비를 노리면서 처음부터 마비나이프로 마비시키고 풀릴때쯤 태도가 구멍함정써서 빠뜨리고 그 사이에 한손검으로 스턴을 노리고 스턴이 끝날때쯤 한손검으로 마비함정깔고 마비함정이 끝날때쯤 태도로 마비.... 마비는 운이기때문에 마비축적이 모자라면 섬광 먹여주고 마비... 이렇게 패면 2분30초쯤에 죽는다네요(...)
뭐 각설하고.. 삿포로편인만큼 동토의 몬스터에 대한 해설입니다.
◆베리오로스의 생태
[코지마 조수(이하K)]가장 특징적인 송곳니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후지오카선생(이하H] 베리오로스의 송곳니는 매우 예리하여 칼날처럼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먹이감을 포획하면 제일 먼저 지방이나 비타민등을 섭취할 수 있는 내장을 먹을때 편리하도록 진화했기때문입니다. 베리오로스는 추운 지방에 살기에 최초에 에너지효율이 좋은 요소를 섭취할 수 있는 동물의 내장부터 먹습니다. 그때 나이프를 다루듯이 송곳니를 사용하여 동물의 몸을 바르는겁니다. 또 동토에 사는 초식종은 포포와 같이 긴 털로 몸이 덮혀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포획해서 먹을때에도 칼날같은 송곳니가 유요한것입니다.
[K]한가지 더, 날개에 달려있는 가시도 신경쓰입니다.
[H]베리오로스는 빠르게 움직이지만 몸이 큽니다. 이 신체를 발판이 안 좋은 동토에서 민첩하게 움직이게 하기위해 날개에 붙은 가시를 스파이크대신 쓰고있는 겁니다. 이것으로 인해 미끄러운 곳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것을 파괴당하면 자세가 무너지기 쉬워집니다.
◆기기네브라의 생태
[K]태클걸 곳이 잔뜩있는 몬스터입니다만, 역시 신경쓰이는건 기기네브라가 토해내는 독. 이게 만들어지는 원리는?
[H]보면 아시겠지만 기기네브라의 신체엔 부분부분 빛나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독선이라 불리우는 기관으로 여기서 독을 생성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 독은 먹이감을 먹을때에도 사용합니다. 기기네브라는 잡은 먹이감을 금방 먹지않고 독으로 부식시키는 습성이 있습니다. 부식시켜 둥지로 나른 먹이감은 동토의 추위로 냉동되지만 이것을 입에 달린 톱니같은 이발로 갉아먹습니다. .... 먹고있는 모습은 보고싶지않은 몬스터지요(쓴웃음). 참고로, 신체가 빛나는건 [난 독을 가지고있다고! 함부러 다가오지마!] 라고 주위의 생명체에게 알리는 경계색이기도 합니다. 화내면 신체가 검어지는것은 흥분해서 순식간에 독이 몸을 돌기때문입니다.
[K] 기기네브라는 어디가 머리죠?
[H]이것은 의태를 하고있는것이기에 알기 어렵습니다. 머리가 급소이기때문에 구분하기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구분법은 약간 어두운쪽이 꼬리..라고 보면됩니다.
[K]사냥중에 알을 낳는것도 신경쓰입니다.
[H] 기기네브라는 프루프루와 같이 자웅동체로써 암컷수컷의 구분은 없고 꼬리에서 산란합니다. 알은 거품에 쌓인 알덩어리같은것이죠.
[우사미스] 알에서 태어나는 기기가 귀여워요~♪ 프루프루도 좋아하는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기기를 보고 확신했습니다 ♡
[H] 기기가 이따금씩 헌터에게 달라붙는데 이때 피를 빨립니다. 기기네브라는 혈액을 생성하여 독을 만들고있습니다만, 막 태어난 기기는 혈액이 적기에 다량의 독을 만들수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생명체의 생피를 빨아서 독을 만드는거죠. 피를 빨아서 커진 기기는 독을 뱉게되는건 그런겁니다.
[우사미스] 귀여우니까 전혀 괜찮지만요♪
[H & K] .....
◆대사막을 달리는 사상선에 대해
[H] 지엔모랑이라는 거대한 고룡이 대사막에 나타났을때 타는 배로써 격룡선이라고 불리웁니다.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하기에 매우 단단하고 탄력있는데다가 프레임은 몬스터의 뼈를 가공하여 만들어져있습니다. 쓰이고있는 나무도 견고하고 유연한 예로부터 전해오는 귀중한 나무를 써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격룡선에는 무기가 탑재되어있습니다. 격룡창, 바리스타,대포,큰징. 이중에 큰 징입니다만, 지엔모랑 토벌에선 먼저 이 몬스터를 찾는것부터 사냥이 시작됩니다. 작은 서포트선이 퀘스트에 동행하는데 지엔모랑을 발견하면 이 큰 징을 울려서 다른 배들에게 알리도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모랑은 청각이 발달해있기에 배에 접근했을때 울리면 주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삿포로편은 여기까지..
이외에도 꽤 재밌는 네타가 많이 있는데 일단 이런 포스팅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면 봐서 더 올리도록하죠..대충 보면서 파박하고 발로 번역해도 길이가 기니 시간이 꽤 걸리네요...-_-a
뭐 각설하고.. 삿포로편인만큼 동토의 몬스터에 대한 해설입니다.
◆베리오로스의 생태
[코지마 조수(이하K)]가장 특징적인 송곳니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후지오카선생(이하H] 베리오로스의 송곳니는 매우 예리하여 칼날처럼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먹이감을 포획하면 제일 먼저 지방이나 비타민등을 섭취할 수 있는 내장을 먹을때 편리하도록 진화했기때문입니다. 베리오로스는 추운 지방에 살기에 최초에 에너지효율이 좋은 요소를 섭취할 수 있는 동물의 내장부터 먹습니다. 그때 나이프를 다루듯이 송곳니를 사용하여 동물의 몸을 바르는겁니다. 또 동토에 사는 초식종은 포포와 같이 긴 털로 몸이 덮혀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포획해서 먹을때에도 칼날같은 송곳니가 유요한것입니다.
[K]한가지 더, 날개에 달려있는 가시도 신경쓰입니다.
[H]베리오로스는 빠르게 움직이지만 몸이 큽니다. 이 신체를 발판이 안 좋은 동토에서 민첩하게 움직이게 하기위해 날개에 붙은 가시를 스파이크대신 쓰고있는 겁니다. 이것으로 인해 미끄러운 곳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반대로 이것을 파괴당하면 자세가 무너지기 쉬워집니다.
◆기기네브라의 생태
[K]태클걸 곳이 잔뜩있는 몬스터입니다만, 역시 신경쓰이는건 기기네브라가 토해내는 독. 이게 만들어지는 원리는?
[H]보면 아시겠지만 기기네브라의 신체엔 부분부분 빛나는 곳이 있습니다. 이것은 독선이라 불리우는 기관으로 여기서 독을 생성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 독은 먹이감을 먹을때에도 사용합니다. 기기네브라는 잡은 먹이감을 금방 먹지않고 독으로 부식시키는 습성이 있습니다. 부식시켜 둥지로 나른 먹이감은 동토의 추위로 냉동되지만 이것을 입에 달린 톱니같은 이발로 갉아먹습니다. .... 먹고있는 모습은 보고싶지않은 몬스터지요(쓴웃음). 참고로, 신체가 빛나는건 [난 독을 가지고있다고! 함부러 다가오지마!] 라고 주위의 생명체에게 알리는 경계색이기도 합니다. 화내면 신체가 검어지는것은 흥분해서 순식간에 독이 몸을 돌기때문입니다.
[K] 기기네브라는 어디가 머리죠?
[H]이것은 의태를 하고있는것이기에 알기 어렵습니다. 머리가 급소이기때문에 구분하기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구분법은 약간 어두운쪽이 꼬리..라고 보면됩니다.
[K]사냥중에 알을 낳는것도 신경쓰입니다.
[H] 기기네브라는 프루프루와 같이 자웅동체로써 암컷수컷의 구분은 없고 꼬리에서 산란합니다. 알은 거품에 쌓인 알덩어리같은것이죠.
[우사미스] 알에서 태어나는 기기가 귀여워요~♪ 프루프루도 좋아하는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기기를 보고 확신했습니다 ♡
[H] 기기가 이따금씩 헌터에게 달라붙는데 이때 피를 빨립니다. 기기네브라는 혈액을 생성하여 독을 만들고있습니다만, 막 태어난 기기는 혈액이 적기에 다량의 독을 만들수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생명체의 생피를 빨아서 독을 만드는거죠. 피를 빨아서 커진 기기는 독을 뱉게되는건 그런겁니다.
[우사미스] 귀여우니까 전혀 괜찮지만요♪
[H & K] .....
◆대사막을 달리는 사상선에 대해
[H] 지엔모랑이라는 거대한 고룡이 대사막에 나타났을때 타는 배로써 격룡선이라고 불리웁니다.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하기에 매우 단단하고 탄력있는데다가 프레임은 몬스터의 뼈를 가공하여 만들어져있습니다. 쓰이고있는 나무도 견고하고 유연한 예로부터 전해오는 귀중한 나무를 써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격룡선에는 무기가 탑재되어있습니다. 격룡창, 바리스타,대포,큰징. 이중에 큰 징입니다만, 지엔모랑 토벌에선 먼저 이 몬스터를 찾는것부터 사냥이 시작됩니다. 작은 서포트선이 퀘스트에 동행하는데 지엔모랑을 발견하면 이 큰 징을 울려서 다른 배들에게 알리도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모랑은 청각이 발달해있기에 배에 접근했을때 울리면 주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삿포로편은 여기까지..
이외에도 꽤 재밌는 네타가 많이 있는데 일단 이런 포스팅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면 봐서 더 올리도록하죠..대충 보면서 파박하고 발로 번역해도 길이가 기니 시간이 꽤 걸리네요...-_-a




덧글
원생군 2009/10/28 00:48 # 답글
삿포로라..., 몬헌에 삿포로가 있다면 참 여러가지로 개그일듯
鬼畜の100 2009/10/28 22:04 #
아 이건 삿포로에서 열린 몬헌 수렵제에서 발표된 내용이라 삿포로편이죠몬헌에 삿포로가 있다는 뜻은 아니라능(...)
SHUK 2009/10/28 05:30 # 답글
번역을 하다보면 이 단어의 뜻은 아는데 정작 한글로 뭐라 쓰는지 생각이 안 나서 사전을 뒤적여야 하더군요..ㄱ-
鬼畜の100 2009/10/28 22:05 #
그런 경우가 꽤 있긴하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