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앤님과 함께..2연속으로 보고왔습니다.
어제봤던곳이 120석남짓한 작은 곳이었기에
이번엔 일부러 300석짜리 영화관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스크린이 크니 좋더군요... 약 1.5배는 스크린이 컸습니다.
자리도 중간 조금 뒷쪽 한가운데..라는 최상급 자리..
어제 보고서 곧바로 2번째 보는거라서 좀 재미가 떨어지진 않을까하고 솔직히
걱정을 했었는데...왠걸...ㄱ-;; 역시 이건 무서운 작품이었습니다...
2번 정도 본걸로는 영화의 내용을 완벽히 잡아내긴 힘들더군요...
적어도 3번은 봐야 이런저런 복선이라던지 세세한 묘사를 잡아낼 수 있을듯.
아무튼 어제 못 봤던 걸 잡아낼려고 생각하면서 보니 확실히
주목하는 점이 달라져서 같은 씬에서도 받는 인상이 틀렸습니다.
사도에 대한 UN의 공격이 시작되자 폭발의 충격파로 인해
신지가 귀를 막고 가게의 셔터가 흔들리는 연출이라던지...
미사일이 일으키는 후폭풍같은 연출은 역시 또 봐도 압권이더군요.
보통 로봇애니보다보면 전투 헬기같은건 정말 자코로밖에 안 보이는데
이렇게 리얼한 연출을 해주면 전투 헬기의 약함보단 적의 강력함이
부각되지요.
신지가 좀 더 남자다워진것도 좋고말이죠.
'도망치면 안돼. 도망치면 안돼. 도망치면 안돼!'
[제가 에바에 타겠습니다!] 라고 외칠때의 표정이라던지
그에 맞춰 약간 변화한 오가타 메구미씨의 연기의 싱크로율이
멋지죠.
아참.. 사도가 죽고나면 십자가형 폭발이 없이 피가 비처럼 쏟아져서 피의 바다를 이룬다고
말했었는데 처음 나온 녀석(원작에선 제3사도였는데 극장판에선 제4사도로
변경되어있습니다.. 번호가 하나씩 밀린걸 보면 뭔가 설정상의 큰 변화가 있는듯)
은 자폭했기때문인지 십자가형 폭발을 하더군요.
그리고 야시마작전에서 전율이 흐르는건 2번째 볼때도 여전하고 말이죠.
...2번째 보는거라서 조금 여유가 생긴건지 제 뇌리를 스친 망상은...
신극장판 에바가 슈로대에 참전한다면...
장엄한 오케스트라+콰이어가 BGM으로 깔리는 초전도 양자포를 이용한 초필살기가
들어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하하;;
미사토가 '여기 있는 우리들의 목숨, 지구상의 모든 살아남은 생명과 일본의 모든 전기를
네 손에 맡길게. 널 믿는다. 신지' (물론 애매한 기억으로 대충 재구성)
라는 대사를 말해주고 용자로봇틱한 연출로 차지완료해서 쏘는데...
정말 이 연출만 그대로 가져와도 압권일듯... 위력은...이데온건정도로 해주고..(퍼벅)
라미엘도 맵병기와 함께 각종 형태로 쏘는 빔이 추가된다던지 말이죠..
전방위 맵병기와 일직선 맵병기..그리고 최대출력으로 쏘는 산 밀어버리기 빔=ㅅ=a;;
그건그렇고... 나기사 카오루가 깨어나면서 하는 대사...
'넌 이번에도 3번째구나. 변하지않는군' ...이번에도..라니 설마 루프물!?
...그리고 다음편에 등장한다는 수수께끼의 신캐릭터...
아아..무지 기대됩니다...
P.S:오늘은 몇명인가가 스탭롤이 다 흐르기 전에 극장을 나가더군요...
스탭롤 뒤에 예고편이 있는데...캐안습...ㅠ.ㅠ
어제봤던곳이 120석남짓한 작은 곳이었기에
이번엔 일부러 300석짜리 영화관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스크린이 크니 좋더군요... 약 1.5배는 스크린이 컸습니다.
자리도 중간 조금 뒷쪽 한가운데..라는 최상급 자리..
어제 보고서 곧바로 2번째 보는거라서 좀 재미가 떨어지진 않을까하고 솔직히
걱정을 했었는데...왠걸...ㄱ-;; 역시 이건 무서운 작품이었습니다...
2번 정도 본걸로는 영화의 내용을 완벽히 잡아내긴 힘들더군요...
적어도 3번은 봐야 이런저런 복선이라던지 세세한 묘사를 잡아낼 수 있을듯.
아무튼 어제 못 봤던 걸 잡아낼려고 생각하면서 보니 확실히
주목하는 점이 달라져서 같은 씬에서도 받는 인상이 틀렸습니다.
사도에 대한 UN의 공격이 시작되자 폭발의 충격파로 인해
신지가 귀를 막고 가게의 셔터가 흔들리는 연출이라던지...
미사일이 일으키는 후폭풍같은 연출은 역시 또 봐도 압권이더군요.
보통 로봇애니보다보면 전투 헬기같은건 정말 자코로밖에 안 보이는데
이렇게 리얼한 연출을 해주면 전투 헬기의 약함보단 적의 강력함이
부각되지요.
신지가 좀 더 남자다워진것도 좋고말이죠.
'도망치면 안돼. 도망치면 안돼. 도망치면 안돼!'
[제가 에바에 타겠습니다!] 라고 외칠때의 표정이라던지
그에 맞춰 약간 변화한 오가타 메구미씨의 연기의 싱크로율이
멋지죠.
아참.. 사도가 죽고나면 십자가형 폭발이 없이 피가 비처럼 쏟아져서 피의 바다를 이룬다고
말했었는데 처음 나온 녀석(원작에선 제3사도였는데 극장판에선 제4사도로
변경되어있습니다.. 번호가 하나씩 밀린걸 보면 뭔가 설정상의 큰 변화가 있는듯)
은 자폭했기때문인지 십자가형 폭발을 하더군요.
그리고 야시마작전에서 전율이 흐르는건 2번째 볼때도 여전하고 말이죠.
...2번째 보는거라서 조금 여유가 생긴건지 제 뇌리를 스친 망상은...
신극장판 에바가 슈로대에 참전한다면...
장엄한 오케스트라+콰이어가 BGM으로 깔리는 초전도 양자포를 이용한 초필살기가
들어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하하;;
미사토가 '여기 있는 우리들의 목숨, 지구상의 모든 살아남은 생명과 일본의 모든 전기를
네 손에 맡길게. 널 믿는다. 신지' (물론 애매한 기억으로 대충 재구성)
라는 대사를 말해주고 용자로봇틱한 연출로 차지완료해서 쏘는데...
정말 이 연출만 그대로 가져와도 압권일듯... 위력은...이데온건정도로 해주고..(퍼벅)
라미엘도 맵병기와 함께 각종 형태로 쏘는 빔이 추가된다던지 말이죠..
전방위 맵병기와 일직선 맵병기..그리고 최대출력으로 쏘는 산 밀어버리기 빔=ㅅ=a;;
그건그렇고... 나기사 카오루가 깨어나면서 하는 대사...
'넌 이번에도 3번째구나. 변하지않는군' ...이번에도..라니 설마 루프물!?
...그리고 다음편에 등장한다는 수수께끼의 신캐릭터...
아아..무지 기대됩니다...
P.S:오늘은 몇명인가가 스탭롤이 다 흐르기 전에 극장을 나가더군요...
스탭롤 뒤에 예고편이 있는데...캐안습...ㅠ.ㅠ




덧글
kykisk 2007/09/09 20:18 # 답글
으음...사도 번호가변경이되었다면 여지껏나온 에바관련 작품들은 죄다...;
藤崎宗原 2007/09/09 20:50 # 답글
강철의 걸프렌드 관련이라아거나....?
국사무쌍 2007/09/09 21:20 # 답글
그러고 보면 극장판 버전 에바 참전도 가능하겠군요이쪽이 더 호응 좋을지도...
알스 2007/09/10 02:00 # 답글
호오..?이거 패러럴 월드인가요?!
鬼畜の100 2007/09/10 18:13 # 답글
kykisk//그러게말이죠..-_-; 뭐.. 안노 감독은 원작을 구세기 라고 부르고 싶은 모양이니 21세기에 걸맞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보여주겠죠^^후지사키//으음..그쪽 노선은 외전이랄까...캐릭터의 성격이라던지 작품 분위기가 원작과는 상당히 다르니 크로스될 가능성은 별로 없을듯...
국사무쌍//후훗.. 안노감독도 슈로대 팬이니 나올 가능성은 99.9999%라고 생각합니다..+_+b
알스//글쎄요... 다음편을 보지않는한은 뭐라고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죠.
L.N 2007/09/10 21:15 # 삭제 답글
가뜩이나 골아픈 에바가 루프물이 되면.....덜덜덜